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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잘 마셔도 당신은 변강쇠! by 조이엔조이 성인용품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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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인용품쇼… 댓글 0건 조회 6,578회 작성일 21-04-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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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인류의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른 음식에 비해 그리 오래전의 일은 아니다. 커피는 처음에는 음식으로 사용되어졌으며, 그 다음에 술, 의약품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음료로 사용되어졌다. 음료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A.D 1,000년경부터이다.

커피는 대개 묘상을 만들어 파종하고 7~12개월쯤에 이식하여 3년이 지나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나 상품화될 수 있는 커피열매는 5~6년이 지나야 하며 그때부터 14~18년간 수확이 가능하다.

개화로부터 결실, 수확까지는 12개월이 소요된다. 커피 열매는 처음에는 흑녹색이었다가 성숙해감에 따라 황금색으로 변하고, 6~7개월이 지나면 마침내 짙은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바로 커피 열매이다.

이 커피 열매의 껍질을 벗기면 과육이 들어있고, 이것을 벗기면 콩같이 생긴 커피씨가 들어있는데 이것을 커피생두라고 부른다. 커피 수확기는 브라질이 5월, 페루, 콜럼비아가 7월, 중미가 10월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늦어진다.

커피나무는 기후, 토질, 고도 등의 지리적 여건에 크게 지배받는 상록의 관목으로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회선 23.5도 사이의 고산지대에 있는 열대, 아열대 지녀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다. 이 지녁을 ‘커피존’이라고 부르며 현재 세계에서 70개국 정도가 재배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콜럼비아, 베네쥬엘라, 멕시코, 자마이카, 인도네사아, 이디오피아들이 주 생산국이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커피만큼 일반화되어 있는 기호품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 소비량이 막대한 것은 자명하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마시는 모닝커피에서부터 하루일과를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시는 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커피가 건가에 유익하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커피는 건가에 해롭다’ 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몰라도 그렇게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시기 바란다. 커피는 잘만 쓰면 세상에 둘도 없는 정력제로 쓰일 수도 있는 훌륭한 식품이나 말이다.


‘커피를 마시면 변강쇠가 된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귀가 번쩍 뜨일 소리일 것이다. 커피가 강장식품이라고 하면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커피의 카페인이 흥분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디오피아의 칼디라는 목동이 염소가 붉은 열매를 따먹고서 흥분하게 되는 광경을 보고 커피를 발견했듯이 커피의 카페인은 흥분작용을 일으킨다.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든지, 커피를 마시면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등의 민감한 사람도 있다. 아마 이러한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도 상당히 고감도일 것이라 생각한다. 커피의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시켜 활동능력을 노일 뿐만 아니라 불안과 공포감도 가시게 한다. 이 경우 긴장된 분위기가 가시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사람은 활동능력이 왕성하지 않으면 성적 능력도 상승하지 않는다. 무언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적 능력이 저하된다. 이런 의미에서 커피는 활동능력을 왕서하게 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없애주기 때문에 대단히 즉효성 있는 뛰어난 정력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커피는 피의 흐름을 촉진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점에서도 정력을 높여주는데 효과가 있다. 부부가 침실에 들어가기 전 긴장된 상태에 있을 때 커피를 한 잔씩 하면서 잠시 대화하는 여유를 갖는다면 긴장된 상태가 한결 부드러워질 것이다.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향긋한 커피의 향이 침실을 맴도는 아름다운 시간이 있는 늦은 밤의 침실을 생각해보자.

아무리 강력한 음기를 가지고 있는 부인일지라도 커피에 넣어진 설탕처럼 달콤하게 녹아버릴 것이다. 술잔이 있는 시간은 한 잔 두잔을 더하여 과하게 되지만 한잔의 커피는 결코 과함이 없는 달콤하고 향긋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독도 적당히 쓰면 약이 된다

커피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또 한가지 방법은 생강과 함께 마시는 것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생강은 식욕부진, 설사 등의 위장병에 효과가 있으며 몸을 뜨겁게 데워주는 약용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기름기가 많은 음식 특유의 냄새마저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커피에 생강을 넣어 마시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장이 약한 사람도 마시기 좋으며, 생강의 약효가 더해져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해소시켜 준다.

맛을 즐기는 사람은 커피의 본맛을 문제시할지 모르나 뜻밖에도 커피 맛이 더 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중동 쪽으로 가면 생강 넣은 커피가 진기한 기호품으로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이런 방법으로 효험을 볼 수 있는지 의문스러울지도 모른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겠지만 믿는다고 나쁠 건 없지 않은가?

우선 커피 한잔에 생강을 갈아서 즙을 티스푼으로 두 스푼 정도 넣는다든지, 아니면 생강가루를 한 스푼 정도 커피에 타는 것이다. 또한 생강을 편으로 잘라서 커피에 넣어서 먹는다든가 편강을 설탕대신 5~6편 정도 넣어 마시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뭐든 과한 것은 좋지 않다. 적당하게 상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식품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한 남자 만드는 비법이다. 남자가 지나치게 빨리 사정하여 상대의 마음을 찜찜하게 하거나, 성기가 시들어 버려 제 노릇을 못하게 되는 때를 위한 비방이다. 이럴 때는 기를 살리는 기막힌 방법이 있다. 그것도 마신지 5시간 후면 섹스의 지속력이 평소의 2배가 되어 조루증으로 남자의 위신이 말이 아니던 사람이 무려 3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아주 소량의 소름을 넣어서 마시면 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쓴다고 해서 자만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너무 자주 이 비결을 사용하면 신장에 장애가 생겨 효력은커녕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약도 많이 쓰면 독이 되고 독도 적당히 쓰면 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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