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죽여주는’ 오랄섹스 기본 수칙 by 조이엔조이 성인용품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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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용품 댓글 0건 조회 971,934회 작성일 21-04-22 17:23본문
펠라티오. 남자들은 느낌만으로도 어떤 펠라티오가 ‘죽여주는’ 것인지 잘 안다. 하지만 ‘해도 해도’ 어렵다는 여자들의 의외로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해도 해도 잘 안되는’ 여성들을 위한 펠라티오 기본 수칙을 소개한다. 이 특별 강좌는 [여성을 위한 오랄섹스 가이드]의 저자인 ‘여성 섹스 전문가’ 바이올렛 블루가 지적한 내용을 옮긴 것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지적하는 펠라티오의 원칙을 하나 하나 알아 보자.
먼저 아직 펠라티오의 기본 테크닉을 숙지하지 못했다면, ‘그림으로 배우는 펠라티오 기본 강좌’ 부터 익혀 보자. 기본 테크닉을 숙지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바이올렛의 말을 들어 보자.
* 자극 부위를 넓혀라
‘무조건 페니스만을 빠는 것’으로 펠라티오를 오해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페니스를 입에 물면 그 효과는 반감된다. 음낭 부위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고, 사타구니께를 먼저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입술과 혀의 행동 반경’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 촉촉한 입술과 혀는 기본
오랜 시간동안 펠라티오를 하다보면 혀와 입이 마르기 쉽다. 그렇게 되면 자극의 효과 또한 반감되기 마련. 침이 쉽게 마르는 체질이라면 중간중간 생수로 입술과 혀를 적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자극부위별로 혀를 움직여라
단 맛, 쓴 맛, 신 맛을 느끼는 혀의 위치는 제각기 다르다. 마찬가지로 귀두, 페니스의 몸통, 고환부위를 자극하는데 효과적인 혀 부위가 각각 있다. 일반적으로 귀두는 혀끝, 페니스 몸통은 혀의 양옆, 고환 부위는 혀를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손을 놀리지 마라
의의로 많은 여성들이 그저 ‘입술과 혀’만 사용한다. 즉, 입은 열심이 움직이고 있는데 손은 놀고 있다는 것이다. 손을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귀두 부위를 입과 혀로 자극시 손으로는 페니스 몸통을 위 아래로 자극하는 것이다. 이것만 제대로 해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쩔 줄 몰라한다. 또한 페니스 전체를 자극시, 손으로 고환을 툭툭 쳐 주기만 해도 매우 효과적이다.
** 숨겨진 자극점, 회음부와 항문
남성의 G스팟은 회음부와 항문이다. 이왕 펠라티오를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의 회음부와 항문까지도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 재미있는 펠라티오가 중요하다
사실, 펠라티오만으로 오르가즘에 다다르기는 힘들다. 또 오랜 시간동안 펠라티오를 하다보면 받는 쪽이나 하는 똑 모두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펠라티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음식(아이스크림, 초콜렛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가 지루해질 무렵,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그의 페니스에 발라 쪽쪽 빨아먹어 보자!
** 그가 잘 볼 수 있게…
대부분의 남자는 여성이 자신의 페니스를 입으로 자극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서 성적 흥분을 느낀다. 펠라티오 중 그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펠라티오 중 그와 눈을 맞투고 ‘의미있는 미소’를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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